트위터에 돌던 해시로 각종 드림으로 재밋게 비벼먹엇다
* 전부 뮤비 일부 트레이싱 혹은 참고, 모작 *
나쁜 아이네, 더러워진 몸으로
케이카슈
뮤비 보면 목줄에 매인 것도 남자고 처맞는 것도 남자인디
사랑해줘! 사랑해줘! 하는 건 고양이 쪽인 게... 🥹
아아 화석이 되어버려 ... 아아 행복해져버려
센고코이
애초에 코이정신상태가 이래
다음날 눈을 뜰 이유를 못 찾으면 어떡하지?
바이바이 잘 있어 언젠가 다시 어딘가에서 만나자
... 최악이야 눈물이 멈추질 않아 계속
쇼쿠코이
걍 이분의 심장 - 정제 - 아픈거아픈거날아가라
시리즈를 정말정말정말 좋아함 김깨밥
뮤비가 정말 좋아요 애니메이팅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...
숔다가 출석률이 좋은데: 내가 좋아하는 곡들이 다 이런 멘외라노래라서...
소생해 버릴거야 당신을 위해서라면 몇번이고
잘못까지도 사랑할거야 바보라서 말이야
되살아나 버릴거야 당신이 준 목숨이니까
폼 잡고 울고 있어 사랑을 원해서, 사랑을 원해서..
쇼쿠코이
폼 잡고 울어 <이거때문에 숔다를 붙이긴 했는데
되살아날거야 당신이 준 목숨이니까 <이 가사가 있는 한
인외주종관계에 이렇게 잘 어울리는 노래 또 없는듯
예전에 그리고 싶었던 영상 러프를 이번 기회에 몇 장 그려본 것
요람에서 무덤까지
…
소중하디 소중한 보물상자에
귀엽고 귀여운 손때가 묻었어
어른이 될 뿐인 날이 오겠죠
노리무네 - 아이
아무래도 아이땅이 커간다는 것은,,,
나는 고독하지 않아 전혀 고독하지 않다고
알고 있어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굶주림을
나는 제정신이 아니야 전혀 제정신이 아니라고
알고 있다 해도 결코 섞일 수 없는 보통의 나날에
케이카슈
이거도 영상으로 만들고 싶었던 거 영구방치했는데
이번 기회에 몇장 꺼내서 완성함 재밌었다
뻔한 말만 또 늘어놓는구나 휴먼
조금은 멋진 구경거리네
어중간한 목숨을 바라보며 모든 걸 무시했어
액자 속에서 1000년 동안 살고 있는 거야
…
목구멍을 물어뜯을 송곳니는 아직 있니?
츠루마루
이건 솔직히 인외캐... 도검남사...라면 딱 떠오를 수밖에 없음
원래는 노리무네로 할까 생각했는데 츠루마루는 실제 헤이안이니까.
바라는 것은 세 번의 절정을 마음 속에서 이르는 것
흐르는 눈물이 포화하여 나는 지금에 이르러
니혼고, 나가소네 + 코이
이것도 큐쿠라린급으로 가사가 인상깊음
절정을... '마음 속에서' 이르는 것
형편 좋은 천망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
판명해냈어 복종, 복종
케이 - 짓큐
케이가 산쵸모에게 죽지 않앗다면 짓큐한테 죽엇겟죠
쵸모한테 죽었을 때보다 오백배는 고통스럽게 죽었을 거고
카슈한테 수거당하는 호사도 못 누렸겟죠
살아서는 손님, 죽어서는 상품
빈틈없이 낭비없이 굴러가는 비즈니스
어딜 보는 거지
쵸모케이
케이 문신 잊어먹었다...
이건 지금 케이가 쵸모 무릎에서 저런 대사를 하고 있는데
실상 죽어서 상품될 건 케이 본인인 점이 웃기는거죠
마음 16개 찍혓는데 이걸로 지금 10곡째
나머지 6곡도 차근차근... 총총
